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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생생한 후기
“청년들이 교류와 소통을 위한 청년공동체활동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인데 고립되고 외로운 생활을 지속해왔는데 청년공동체 MT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서로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조금씩 가까워지고하면서 마음에 없던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우분투정신을 실천해주셔서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5/5
이규혜 / 26세
“저희 아들이 집에만 머물고 게임에만 집착하고 지냈는데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많이 밝아지고 엄마아빠와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숲체험 다녀온 이야기, 보드게임하면서 즐거웠던 이야기 등등 많은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엔 가족들끼리 대화도 거의 단절된 상태였거든요. 교육적인 노력에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4.8/5
김성희 / 46세
저는 노년이 안 올지 알았는데 세월은 흘러 이제는 제 머리빛도 은빛이 다 되어가고 마음도 적적하고 서글퍼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실버들을 위한 힐링캠프, 숲체험, 인지놀이활동을 통해 늦은 나이에 친구들도 새로 생기고 활력이 생겨서 가까운 친구나 실버들에게 이런 프로그램 함께하면서 노년을 신명나게 지내보자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5/5
강경랑 / 78세
학교공부만 하면 좀 지루할때도 있는데 우분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고할 수 있는 마음, 절제할수 있는 마음, 경청할수 있는 마음, 부담을 넘어 도전하는 마인드를 듣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적극 소개하고 싶어요.
5/5
이혜린 / 17세
